[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김영일교육컨설팅 입시전략실에서 2025 정시 모집요강 요약본을 1일 공개했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의 입시의 한 축을 담당한 김영일교육컨설팅은 서울 강남에 소재한 입시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 전국 500여개 고등학교에 진학 지도용 e대학_합격예측과 AI 기반 맞춤형 학종 프로그램을 온라인서비스하고 있으며, 수시/정시전형 대비 수험생들의 대입 합격을 진단해 주는 개인용 합격예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영일교육컨설팅 관계자에 의하면 2025 입시 지원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회탐구 응시자가 증가하고 과학탐구 응시자는 감소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대학에서 미적분, 기하, 과학탐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는 경우가 줄어들면서 학생들의 선택 과목 경향에 큰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가산점이 주어진다 해도, 학생들은 성적 향상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과목을 우선 선택하는 실리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자연계열 학생들 사이에서도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과학탐구에서 높은 성적을 얻기 어려운 경우, 사회탐구를 선택해 가산점을 받지 않더라도 더 나은 성적을 얻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리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과목 선택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 수가 약 2000명 증가했으나, 이러한 변화가 전체 입시 구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분명 기회가 늘어났지만, 그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인 것이다.
김영일교육컨설팅에서 발표한 2025 정시 모집요강 요약본은 무료용과 유료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김영일교육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영일교육컨설팅은 학교, 학원,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대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맞춤형 학종 프로그램’과 ‘e대학_합격예측 수시/정시 프로그램’ 두 가지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AI 기반 맞춤형 학종 프로그램’은 학생부에 기록된 문장을 AI기반으로 분석해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추천해주고 AI기반 생기부 분석을 통한 3~5개 역량별 정량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학생 개인별 희망 대학, 학과를 토대로 유리한 학과 추천 및 동일 대학/학과를 전형별로 비교, 분석하여 유리한 전형을 추천(학종vs교과vs정시)해준다. 최근 개발한 AI기반 학생부 분석시스템은 3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배치기준 대비 80% 정도의 신뢰도를 보인다.
두 번째 ‘e대학_합격예측 수시/정시 프로그램’은 목표대학 모의지원부터 실제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성적분석-진단-판정(추천)해주며 개인별 학생부/모의고사분석, 모의고사-학생부 성적 비교,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수시/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능/학생부 성적 종합 분석 제공하며 지원시기(수시/정시)별 유불리/합격 가능성 진단을 제공한다.
김영일교육컨설팅의 이 두 프로그램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과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