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고등학교 미술관 개관식이 28일 오전 10시 30분 공주고등학교 과학정보관 3층 미술관에서 열렸다.
심순희 공주고 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학교의 새로운 도약과 문화적 성장을 상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주고 미술관 개관식을 통해 예술과 창의성의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주고 미술관은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외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초대하여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주고미술관은 충청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 ‘감성꿈틀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 8천96만3천원을 투입, 과학정보관 3층 소강당을 철거해 2024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개월간 리모델링을 진행, 이날 개관하게 됐다.
면적은 80여 평, 중앙에 설치된 12m 보조 벽 두 개를 합하면 실제 전시 면적은 100평 이상이며 재학생은 물론, 아니라 문화예술 향유를 원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